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37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2개 🦖세 글자: 374개 네 글자:414개 다섯 글자:179개 여섯 글자 이상:286개 모든 글자:1,406개

  • 가다 : (1)‘굵다’의 방언
  • 가리 : (1)‘뚝배기’의 방언
  • 갛다 : (1)‘굵다’의 방언
  • 개표 : (1)투표와 개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거리 : (1)‘뚝배기’의 방언
  • 겁창 : (1)긴 투겁 속에 자루를 끼워 쓰는 창.
  • 게비 : (1)‘-투성이’의 방언
  • 겡이 : (1)‘뚝배기’의 방언
  • 견장 : (1)개끼리 싸움을 붙일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진 경기장.
  • 견판 : (1)내기를 걸고 하는 개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자리.
  • 고란 : (1)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독자가 투고한 글을 싣기 위하여 할애하는 지면.
  • 고일 : (1)의뢰를 받지 않은 사람이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실어 달라고 원고를 써서 보내는 날.
  • 고자 : (1)의뢰를 받지 않고 신문사나 잡지사 따위에 원고를 써서 보내는 사람.
  • 공간 : (1)유클리드가 염두에 두었던 공간. 두 개의 독립적인 방향으로 무한히 펼쳐진다. 집합으로 고찰하면, 단지 실수 쌍들의 집합이다.
  • 과광 : (1)투명하거나 반투명한 물질의 내부를 통과한 빛. 다른 두 매질의 경계면을 지나서 새로운 매질 속을 진행하여 가는 빛이다.
  • 과능 : (1)복사 광선이나 방사선이 물질을 투과하는 힘. 또는 그 정도.
  • 과도 : (1)복사 광선이나 방사선이 물질을 투과하는 힘. 또는 그 정도. (2)특정한 유전형을 갖는 사람 가운데 특정한 유전형이 표현형으로 나타나는 사람의 빈도. 비율 또는 퍼센트로 표시한다. 보통 염색체 우성 질환에서 돌연변이 대립 유전자를 갖고 있는 사람 가운데 일부만 비정상적인 표현형이 나타난다면 이 형질은 불완전 투과도를 갖는다고 말할 수 있으며, 만일 돌연변이 대립 유전자를 갖고 있는 사람 모두가 비정상적인 표현형을 갖는다면 이 형질은 완전 투과도를 갖는다고 말할 수 있다.
  • 과량 : (1)광선이 물질의 내부를 통과하는 양.
  • 과력 : (1)복사 광선이나 방사선이 물질을 투과하는 힘. 또는 그 정도. (2)장애물에 빛이 비치거나 액체가 스미면서 통과하는 힘.
  • 과리 : (1)‘뚝배기’의 방언
  • 과막 : (1)유체나 용질 따위를 투과하게 하는 성질을 가진 막. 액체 분자가 기체 분자나 막의 모세공을 통하거나 이온 교환을 하여 선택적으로 통과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투석ㆍ전해 투석ㆍ역침투 따위에 쓴다.
  • 과법 : (1)라우에법을 사용하여 물성을 측정하는 방법의 하나. 엑스선이 물체에서 산란되어 반대로 되돌아 나온 것을 관찰한다. 라우에 반점이 쌍곡선 위에 배열된다.
  • 과색 : (1)빛이 투명한 물체를 투과하였을 때 보이는 색. 색유리나 필터를 통과한 색 따위를 이른다.
  • 과성 : (1)어떤 물질이나 구조가 물질 분자와 이온의 투과를 허용하는 성질. 또는 그 정도. (2)자성체가 자기화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물질 상수. 자기력선속 밀도와 자기장의 세기와의 비로 나타낸다. 자기화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과액 : (1)세포막 따위의 막이나 여과지를 통과한 액체.
  • 과율 : (1)복사 광선이나 방사선이 물체를 투과하는 능력을 나타내는 비율.
  • 과음 : (1)벽 따위의 부재(部材)를 투과해서 나오는 소리.
  • 과축 : (1)편광판에서 전자기파의 전기장이 투과할 수 있는 축. 전자기파를 편광판에 입사시키면 이 축에 평행한 방향 성분의 전기장 성분만 투과하고 이 축에 수직한 성분은 투과하지 못한다.
  • 과파 : (1)어떤 경로를 통과한 후의 파. 입사파에 대한 비율로 경로의 성질을 알 수 있다.
  • 관침 : (1)‘뚫개’의 전 용어.
  • 광구 : (1)노(爐)에 광석을 퍼 넣는 구멍.
  • 광기 : (1)렌즈와 반사경을 꾸며 맞추어 빛을 한 가닥으로 모아서 비추는 장치. 각광(脚光), 헤드라이트 따위가 있다.
  • 광도 : (1)빛이 물체를 뚫고 들어가는 정도.
  • 광등 : (1)빛을 모아 일정한 방향으로 비추는 등.
  • 광량 : (1)물체를 뚫고 들어가는 빛의 양.
  • 광률 : (1)빛이 물체를 뚫고 들어가는 비율.
  • 광성 : (1)빛이 물체를 뚫고 들어가는 성질.
  • 광층 : (1)바닷속에서 생물이 감지할 수 있는 태양광의 가시광이 도달하는 깊이까지의 수층.
  • 구감 : (1)야구나 볼링 따위에서, 공을 던지는 느낌이나 감각.
  • 구꽃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3~7개로 갈라진다. 9월에 투구 모양의 자주색 또는 흰색 꽃이 복총상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속리산 이북에서 만주에 이르기까지 널리 분포한다.
  • 구리 : (1)탕약을 달이는 데 쓰는, 자루가 달린 놋그릇. ⇒규범 표기는 ‘약두구리’이다. (2)‘-투성이’의 방언
  • 구막 : (1)‘초막’의 방언
  • 구법 : (1)야구나 볼링 따위에서, 공을 던지는 방법.
  • 구 수 : (1)야구나 볼링 따위에서, 공을 던진 횟수.
  • 구판 : (1)야구나 소프트볼 따위에서, 투수가 공을 던질 때 밟는 판.
  • 구 폼 : (1)야구나 볼링 따위에서, 공을 던질 때의 자세.
  • 구풀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흰색에 보라색 줄이 있는 꽃이 여름에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유럽이 원산지로 산지(山地)에 나는데 평북,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 그리 : (1)‘뚝배기’의 방언
  • 금사 : (1)사채(社債)를 제도적으로 흡수하여 산업 자금을 만들 목적으로 1972년 8월에 제정된 단기 금융업법에 의하여 설립된 단자 회사. 6개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어음 및 기타 채무 증서의 발행과 어음의 할인, 매매, 인수, 보증의 업무를 수행한다.
  • 기가 : (1)시세 변동을 이용하여 요행으로 큰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
  • 기꾼 : (1)시세 변동에 따른 큰 차익을 노리고 매매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기다 : (1)‘부추기다’의 옛말. (2)‘튀기다’의 방언
  • 기법 : (1)수처리 시설에서 발생하는 침사지의 모래, 자갈, 금속과 같은 무거운 입자를 비롯하여 소각 잔재물, 소화 슬러지 따위를 돌산에 버려 최종 처분 하는 방법.
  • 기병 : (1)시세 변동을 예상하고 차익을 얻기 위하여 매매 거래를 하는 병적인 사회 현상.
  • 기상 : (1)시세 변동에 따른 큰 차익을 노리고 매매를 하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기성 : (1)시세 변동에 따른 큰 차익을 노리고 매매를 하는 성질. (2)공기가 통과할 수 있는 성질.
  • 기심 : (1)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보려는 마음. (2)부부 사이나 사랑하는 이성 사이에서 상대되는 이성에게 질투하는 마음.
  • 기업 : (1)시세 차익을 노리고 매매 거래를 하는 사업.
  • 기열 : (1)투기사업에 쏟는 열성.
  • 기율 : (1)어떤 재료의 단위압에 대하여 단위 시간당 단위 두께, 면적을 기준으로 통과하는 공기량의 비율.
  • 기자 : (1)시세 변동을 이용하여 요행으로 큰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
  • 기장 : (1)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보려는 일이 이루어지는 장소.
  • 기적 : (1)투기의 성질을 띠고 있거나 투기의 방법으로 하는. 또는 그런 것.
  • 기주 : (1)시세 변동을 예상하여 차익을 얻을 수 있는 주식.
  • 기채 : (1)기업의 신용 등급이 투기 등급에 가까워 투자 위험 및 상환 불능 가능성이 큰 채권.
  • 깃값 : (1)공기가 토양으로 들어갈 수 있을 때의 토양의 수분 함량.
  • 까리 : (1)‘뚝배기’의 방언
  • 껭이 : (1)‘뚝배기’의 방언
  • 나씽 : (1)야구에서, 스트라이크가 둘이고 볼은 없는 상태.
  • 농법 : (1)창종이 빨리 곪아 터지게 하여 고름이 잘 나오게 하는 치료법.
  • 다법 : (1)차와 물을 다관에 넣어 우리는 방법. 상투, 중투, 하투가 있다.
  • 다운 : (1)골프의 매치 플레이에서, 두 홀을 뒤지고 있는 상태. 18홀로 승부를 겨루므로, 한 사람이 연속으로 최대 텐 다운까지 할 수 있다.
  • 덜이 : (1)걸핏하면 낮은 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는 사람.
  • 데기 : (1)‘누더기’의 방언
  • 도계 : (1)투도를 금하는 계율. (2)투과광을 이용하여 우유, 소변, 기타 액체의 투명도를 측정하는 기계.
  • 두둑 : (1)우박 따위가 바닥이나 나뭇잎 위에 세게 떨어지는 소리.
  • 드럭 : (1)‘투드럭거리다’의 어근. (2)크고 단단한 물건을 세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들다 : (1)‘뚜드리다’의 방언
  • 디기 : (1)‘누더기’의 방언
  • 디 맵 : (1)스리디 애니메이션에서 텍스처 맵으로 사용되는 일련의 평면 이미지.
  • 런 포 : (1)야구에서, 주자가 한 명 있는 상황에서 타자가 친 홈런.
  • 레박 : (1)‘두레박’의 방언
  • 레질 : (1)젖먹이가 두 입술을 떨며 투루루 소리를 내는 짓. (2)말이나 당나귀가 코로 숨을 급히 내쉬며 투루루 소리를 내는 일.
  • 렝이 : (1)‘넝마’의 방언 (2)‘투레질’의 방언
  • 루루 : (1)젖먹이가 두 입술을 떨며 투레질하는 소리. (2)말이나 당나귀가 코로 숨을 급히 내쉬며 투레질하는 소리.
  • 루판 : (1)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가운데, 우루무치(烏魯木齊) 동남쪽에 있는 도시. 톈산 남로(天山南路)에 있는 교통 요충지이며, 오아시스로 이루어져 있다.
  • 룸박 : (1)‘두레박’의 방언
  • 룸형 : (1)집이 두 개의 방으로 구성된 형태.
  • 르박 : (1)‘두레박’의 방언
  • 르쿠 : (1)핀란드 서남부, 보스니아만 입구에 있는 도시. 예전에는 핀란드의 수도이었다. 해운업과 조선ㆍ방적ㆍ제강 공업의 중심지이다.
  • 리박 : (1)‘두레박’의 방언
  • 막집 : (1)울릉도의 통나무집. 방이 세 개 정도이며, 집 둘레에 옥수숫대로 촘촘히 엮은 울타리를 처마 높이만큼 바싹 두른다.
  • 망군 : (1)‘투망꾼’의 북한어.
  • 망꾼 : (1)투망으로 고기잡이를 하는 사람.
  • 망질 : (1)투망을 물속에 던져 고기를 잡는 일.
  • 명감 : (1)물 따위가 속까지 환히 비치는 것과 같은 맑은 느낌.
  • 명대 : (1)물체의 투명한 부분. (2)바람막이숲에서, 나무를 드문드문 심어 바람이 통하게 한 곳.
  • 명도 : (1)광물이 빛을 통과시키는 정도를 비율로 나타낸 값. (2)물질이 투명한 정도. 매질을 투과한 빛의 양을 입사광의 양으로 나누어 나타낸다. (3)호수나 바닷물의 투명한 정도를 나타내는 값. 투명판을 물속에 넣어서 보이지 아니하는 데까지의 깊이를 미터로 표시한다. (4)대기가 태양 복사를 얼마나 잘 통과시키는가, 대기 중에서 사람의 눈으로 얼마나 멀리까지 볼 수 있는가 따위를 나타낸 값. (5)직설적 의미와 관용적인 의미 간의 유연성 정도. 투명할수록 글자 그대로의 직설적 의미에 가깝다.
  • 명막 : (1)속까지 환히 비치도록 만들어진 맑은 막.
  • 명부 : (1)새의 알에서, 배반 중심부의 투명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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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투로 끝나는 단어 (714개) : 새러토가의 전투, 강의 투, 알라모 전투, 케로네아 전투, 승리투, 먼지 봉투, 네펠스 전투, 영감의 상투, 웨투, 풍도 전투, 용투, 간고분투, 임프롬투, 반말 투, 원 투 투, 돈 봉투, 도투, 서투, 회춘투, 례투, 죽감투, 리틀 빅혼 전투, 열투, 코소보 전투, 아르테미시움 전투, 전차 유효 사거리 전투, 알야산성 전투, 문자투, 레욱트라 전투, 보사리감투 ...
투로 끝나는 단어는 71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투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37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